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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이야기/해외 여행 일지

  •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완결] 과테말라 속 마야 문명의 꼬리 찾기

    2019.10.09 by Aaron martion lucas

  •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3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아티틀란 호수

    2019.09.23 by Aaron martion lucas

  •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2편] 본격적인 안티구아(Antigua) 탐방

    2019.09.06 by Aaron martion lucas

  • [반미국인의 과테말라 여행기] 어쩌다 과테말라 (1편)

    2019.08.29 by Aaron martion lucas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완결] 과테말라 속 마야 문명의 꼬리 찾기

지난 안티구아나 아티틀란 호수에서도 현재까지 살아있는 마야 민족의 후손들을 만나볼 수 있었지만, 고대 전성기 때의 마야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보고 싶다면 티칼(Tikal)을 찾아야 한다. (지난 안티구아편과 아티틀란 호수편 참조) [반미국인의 과테말라 여행기] 어쩌다 과테말라 (1편)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2편] 본격적인 안티구아(Antigua) 탐방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3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아티틀란 호수 페루에 마추픽추가 있다면, 과테말라에는 티칼(Tikal)이 있다. 약 기원전 200년부터 기원후 900년까지 중앙아메리카를 평정했다고 알려진 마야 문명은 이제 몇 안 되는 잔해만 남아있는데 그 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되어있기로 유명한 티칼은 관광객 필수 코스이다. 워낙 남아있는..

생활 정보 이야기/해외 여행 일지 2019. 10. 9. 14:23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3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아티틀란 호수

안티구아 구경을 끝낸 후 보통의 여행안내서에서 추천하는 자연스러운 코스는 안티구아와 마찬가지로 화산에 둘러싸인 아티틀란 호수(Lake Atitlán)에 들르는 것이다. 안티구아에서 며칠 지낸 후 아티틀란 호수에서 또 며칠을 지내고 과테말라 최대의 자연놀이터 세묵참페이(Semuc Champey)로 이동하라는 내용이 많은데, 이렇게만 들으면 아티틀란 호수가 안티구아와 비슷한 규모라고 착각하기 쉽다. 나도 과테말라 여행 책자로만 접했을 때에는, 작은 마을 몇 군데와 호숫가의 해수욕장 같은 열대 관광지 혹은 국민 피서지 느낌이려나,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발을 디딘 아티틀란 호수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우선 호수 크기부터 남달랐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유명한만큼 색도 짙었고, 반대편 마을이 보이..

생활 정보 이야기/해외 여행 일지 2019. 9. 23. 17:54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2편] 본격적인 안티구아(Antigua) 탐방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무제오 카사 산토 도밍고"(Hotel Casa Santo Domingo)였는데, 누가 문화재 도시 아니랄까 봐, 심지어 호텔 안에도 유물과 건축물 잔해가 즐비해 있었다. 주차장에서 호텔 메인 건물로 들어가는 복도에는 식민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보석과 작은 조각상 등 권력을 나타내는 화려한 예술 작품들이 유리 케이스 안에 전시되어 있었다. 처음 보는 나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하나하나 뚫어져라 쳐다보았지만, 이미 몇 번 와봤던 사촌동생은 그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이 따로 있다며 저만치 뛰어갔다. 하지만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옛 Santo Domingo 성당터에 가보면 지하에 성당에 속했던 과거 성인의 유골이 관에 담겨있다. 지하 공간인 데다 워낙 옛날 건물의 잔재라서 그런지 우리가 ..

생활 정보 이야기/해외 여행 일지 2019. 9. 6. 09:12

[반미국인의 과테말라 여행기] 어쩌다 과테말라 (1편)

이 글을 쓰기 위해 3년 넘게 묵혀둔 일기장을 꺼냈다. 펼치기도 전부터 삐죽삐죽 튀어나온 각종 팸플릿과 지도, 입장권 등을 보니 벌써 그 여행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오래 지난것도 아닌데 잊고 있었던 장면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혼자 침대맡에 앉아 그때의 흔적들을 훑어보다 내 못난 기억력을 탓하며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는 모두 적어두길 정말 잘했다며 곧바로 칭찬을 퍼부었다. 매일 들고 다녀서 헤진 지도의 모서리를 손가락으로 쓸어보면서 더 확고하게 마음을 굳혔다. 이렇게 장롱속에 넣어두기엔 너무 아까운 기억들을 앞으로는 더 구체적으로 남겨야겠다고.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정말 잊혀지기전에 다급하게 기록하는 나의 첫 여행기이다. 내 짤막한 인생 중 가장 후회가 많은 기간이 바로 고등학..

생활 정보 이야기/해외 여행 일지 2019. 8. 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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