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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예술 이야기

  • 끝까지 가해자인 당신이라는 사람과 그들의 가족에게 [Kelly 음악 수필 : 13화]

    2020.08.07 by Aaron martion lucas

  • 이별이 힘든 당신에게, 이별 5단계 [Kelly 음악 수필 : 12화]

    2020.07.13 by Aaron martion lucas

  • 음악은 ‘거부’란 걸 하지 않는다. 모두에게나 [Kelly 음악 수필 : 11화]

    2020.07.03 by Aaron martion lucas

  • 죽음을 멀리 하는 방법 [Kelly 음악 수필 : 10화]

    2020.06.25 by Aaron martion lucas

  • 이제는 나에게 돌리는 화살을 거둬야 할 때 [Kelly 음악 수필 : 9화]

    2020.06.16 by Aaron martion lucas

  • 나는 결국 모차르트가 되기로 했다. [Kelly 음악 수필 : 8화]

    2020.06.05 by Aaron martion lucas

  • [Kelly의 음악 수필 : 휴재 알림]

    2019.09.10 by Aaron martion lucas

  • [Kelly의 음악 수필 : 첸 - 먼저 가 있을게] 짧고 굵게 이별하는 법

    2019.09.08 by Aaron martion lucas

끝까지 가해자인 당신이라는 사람과 그들의 가족에게 [Kelly 음악 수필 : 13화]

Jason Mraz - I won't give up 이번 편은 나의 마음 저곳에 있던 것들을 오픈하는 날이다.3년 6개월 참 빠르다. 정말 나도 그만하고 싶다. 내가 루카스 매거진에 연재하며 가장 첫 글에서 점점 용서하겠다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 약속을 지키려니 전혀 안된다. 사람 마음이 그렇게 마음대로 될 것 같으면 난 벌써 내 얼굴에 어둠을 버리고 밝게 지내고 있을 것이니까… 근데 그게 안된다. 이젠 넌. 나와 바다 하나를 차이로 조금 더 가까운 하늘에서 숨을 쉬고 있다. 일주일 전만 해도 비가 와도 오는구나 했고, 해가 떠도 당연히 뜨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다시 모든 기억이 깨어나며 만감이 교차한다. 너의 위엔 비도 해도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 흔한 공기 조차도… 그저 어둠 만이 ..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20. 8. 7. 17:10

이별이 힘든 당신에게, 이별 5단계 [Kelly 음악 수필 : 12화]

거미 – 혼자 오늘은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저번에도 이별이란 키워드로 글을 적었지만 조금 다른 이별을 얘기하고자 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인 거미가 본인 유튜브인 "거미TV"에서 이별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본인 노래에는 이별의 5단계가 있다고… 얘기한 부분을 보며 너무 공감이 되어 바로 글을 쓴다. 거미가 부른 노래의 이별 5단계는 이렇다. (모두가 거미, 자신의 노래다) 1단계(미련) : 그대 돌아오면. 2단계(구차) : 친구라도 될 것 그랬어 3단계(병) : 기억상실 4단계(분노) : 사랑은 없다. 5단계(체념) : 사랑했으니.. 됐어 (출처: 유튜브 거미 TV, 거미 콘서트 중일부) 사람과 사람의 이별이 아니라도 내 안에서의 이별도 저 5가지의 단계를 가지는 것 같다. ..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20. 7. 13. 16:18

음악은 ‘거부’란 걸 하지 않는다. 모두에게나 [Kelly 음악 수필 : 11화]

크러쉬, 정승환, 이수현의 "Think About' Chu" 요즈음 ‘비긴 어게인 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많은 힐링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며 많이 울기도 웃기도 하며, 출연하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예전 같지 않은 일상에 다들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이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 코리아’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차 안에서 듣는 버스킹으로 박수를 클락션으로 치는가 하면, 비상등으로 환호하는 모습과 크루즈 위에서의 버스킹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배경과 인위적이지 않은 신선한 음악을 선물해 주었고, 특히 각각 1명씩 다른 층에서 마주 보고하는 버스킹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답답한 마스크 안에서도 짤막하지만 달콤한 힐링을 선사해..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20. 7. 3. 17:11

죽음을 멀리 하는 방법 [Kelly 음악 수필 : 10화]

NIve– Tired (얼마나 많은 밤을 지세워야 어른이 될까?) 이건 나한테 하는 독백과 동시에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차라리 내가 없었으면 나았을까?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힘들 것 그냥 그만할까? 그렇다. 나는 오늘 죽음에 관해 얘기하려고한다. 자극적으로 말하려는 것도 아니다. 어느 누군가의 마음의 조금의 변화라도 있다고 하면 그거면 됐다.. 난 매일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죽음에 관해 생각을 했고 많은 사람에게 죽음에 관한 얘기를 너무나 쉽게 그 앞에 툭 던지곤 했다. (지금도 그렇다) 어떻게 보면 상대방의 마음은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나는 못을 박았다. 내가 차라리 없었으면 네가 힘들지 않았을 텐데… 다들 이런 고생안할텐데…라며 앞서 9화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그 모든 화살들을 ..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20. 6. 25. 11:27

이제는 나에게 돌리는 화살을 거둬야 할 때 [Kelly 음악 수필 : 9화]

지어반 – 위로해줄게 (노래 먼저 듣고 글을 읽으면 더 와닿을거에요) 내가 살고 있는 주위는 화로 가득 차 있다.. 불만과 화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주어진 환경에서 무엇인가 맞지 않을 때 외부에 화살을 돌리는 것을 '불만'이라 하고 '화'는 외부요인에 의해 발생은 하지만 화살은 오롯이 나를 향해 있는 듯하다. 나는 그래서 불만보다는 화가 많다. 그것도 내 안에 아주 가득 차있다. 너무 지나친 나의 스트레스에 한동안 말을 더듬어 전화도 하지 못했다. 아직도 허우적 대는 기운이 남아있는 걸 보니 힘들 일이 더 있을 것인가 보다. 이런 나임에도 불구하고 내 몸과 정신에게 “쉼”을 줄 방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내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며 더 많은 생각을 했다. 귀..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20. 6. 16. 13:39

나는 결국 모차르트가 되기로 했다. [Kelly 음악 수필 : 8화]

선우예권이 친 모차르트 소나타 K.333 1악장 난 오늘 모차르트에 대해 얘기하려고 한다.. 모차르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이다. 스트레스를 풀 때면 모차르트를 듣거나 직접 치며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실제로도 모차르트 음악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렇지만 타인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음악을 작곡한 본인은 아이러니하게도 우울증과 신장병으로 35년 인생을 마감했다. 난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으면 이상하게 그의 외로움과 우울함이 느껴져 동질감이 생기곤 한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모차르트는 밝은 음악, 장난꾸러기, 천덕꾸러기의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어릴 때부터 천재로 인정받았고 아버지와 유럽을 돌아다니며 주목받으며 연주를 했던 그런 잘 풀린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20. 6. 5. 10:11

[Kelly의 음악 수필 : 휴재 알림]

안녕하세요. 루카스 매거진 에디터 Aaron 입니다. 지난 새벽 루카스 매거진에서 음악 수필을 작성해주시는 작가 Kelly님으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Kelly님의 일신 상의 이유로 잠시 음악 수필은 휴재가 될 것임을 구독자 분들께 알려드리며, 덤덤히 자신의 이야기를 이곳에 풀어주시는 작가님의 노고에 에디터로써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걱정되지만 짧은 휴식 시간 이후 스스로를 다잡아 다시금 이야기를 남겨주시길 구독자님들과 함께 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한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돌아 오실테지만 그 시간 동안, 짧은 기간 정들었던 구독자님들의 안녕과 그리고 염려가 걱정되어 작가님이 직접 제게 부탁해 휴재 알림을 올립니다. 다시 돌아 오시는 날 함께 웃으며 또 만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디..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19. 9. 10. 15:01

[Kelly의 음악 수필 : 첸 - 먼저 가 있을게] 짧고 굵게 이별하는 법

첸(EXO) - 먼저 가 있을게 벌써 5번째 연재라니, 3회 정도 글을 써보고 안되면 접어야지 했는데… 이런 당황스러운 관심에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누군가의 관심이 내게 필요했었나 보다. 이번 주는 이별에 슬퍼하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로 이 글을 시작해본다. 사실 이별이란 누구에게나 마주할 때마다 힘든 단어이다. 아무리 곱씹어 생각해봐도 좋은 이별은 없음을 하루하루 갈수록 느끼고 있다. 이별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나 자신 내면의 한 부분과의 이별,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던 마음과의 이별 등... 우리가 이러한 이별에 힘들어 하는 것은 '두려움'이란 존재 때문이다. 답은 정해져 있는데도 우리는 그 두려움의 벽을 깨지 못하고 이별을 주저한다. 지금 당장은 마음이 편하겠지만 이..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19. 9. 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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