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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예술 이야기

  • [Kelly의 음악 수필 : 폴 킴 - 길(The road)]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2019.09.02 by Aaron martion lucas

  • [Kelly의 음악 수필 : 빌리어코스티 - 그때의 널 마주할수 있을까] 그 때의 나와 너에게

    2019.08.27 by Aaron martion lucas

  • [Kelly의 음악 수필 : 피아노일기장 - 일기장에 새긴 비밀] "늦었다"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해주고픈 말

    2019.08.14 by Aaron martion lucas

  • [Kelly의 음악 수필] : 프롤로그

    2019.08.08 by Aaron martion lucas

  • 잘들어 네게 사랑을 설명해줄께 feat. 이과녀 & 문과남

    2019.07.09 by Aaron martion lucas

[Kelly의 음악 수필 : 폴 킴 - 길(The road)]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폴 킴 - 길 (the road) 다들 저번 한 주는 잘 지냈는지 안부부터 묻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을 해봤는지, 보고 싶은 사람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며 본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꺼내봤는지… 난 했다. 너무나 과감하게 내 속마음을 내비쳤다. 너무나 뻔뻔하도록 말도 안 되게 내 속마음을 말했다. 사실 이번 글은 내가 위로해주기보단 내가 위로받고 싶어서 쓰는 글과 같다. 일주일 사이에 무슨 일이 그렇게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줄였던 약을 더욱 더 많이 먹게 된 것? 다들 과도기가 온다고 하지만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왔다 갔다 할 줄은 나도 예상치 못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나한테 짓눌려있던 무게를 털어냄과 동시에 어떤 누군가에게 나의 짐을 쥐어준 일 등... 내가 들고 있던 짐을 조금 나눠주었을 뿐인데 후련하긴..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19. 9. 2. 10:22

[Kelly의 음악 수필 : 빌리어코스티 - 그때의 널 마주할수 있을까] 그 때의 나와 너에게

빌리어코스티 - 그때의 널 마주할수 있을까 우선, 위의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글과 같이 한 번 더 들어주길... 이 노래는 마치 '그 때의 나에게' 하는 말 같다. 지금의 나는 '그 때'의 나에게 “ 담담하게 괜찮다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곡은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나에게 건네는 말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 누군가를 떠올리며 들어도 좋은 그런 노래이기에 오늘은 빌리어코스티 - 그때의 널 마주할 수 있을까를 선곡했다. 요즘은 입시철이라 피아노도, 컨설팅도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무슨 주제로 글을 써야 하나 고민하는데도 오래걸렸다. 하지만 그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좋은 일이 내게 생겼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동안 날 괴롭혀오던 PTSD 증상이 많이 좋아져 1년 만에 약..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19. 8. 27. 10:05

[Kelly의 음악 수필 : 피아노일기장 - 일기장에 새긴 비밀] "늦었다"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해주고픈 말

처음 쓴 [Think about music :에필로그]를 많은 분들이 봐주어 마치 꿈같은 일주일을 보냈다. 댓글이 달릴거란 생각도 못했으며, 단 세사람만 읽어줘도 감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쓴 글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나를 키보드 앞으로 앉혔다. 그리고 오늘은 조심스럽게 ‘늦었다’라고 하는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이미 "늦은" 시간임에도 키보드를 잡았다. 내가 모든이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취미가 뭐에요? 스트레스 뭘로 풀어요? 이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당신이라면 이 글을 과감히 건너뛰어도 좋다. 그러나 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깊은 생각을 한뒤 “음악을 듣거나 운동해요” 또는 “그냥 집에서 쉬어요” 같은 평범하고 단순한 대답을 들려준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내가 “악기라도..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19. 8. 14. 05:54

[Kelly의 음악 수필] : 프롤로그

글을 시작하며 먼저 대뜸 음악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스토리에 대해 먼저 알리고 싶었다. 처음 음악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내가 감히 이 ‘음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음악 분야의 수 많은 전문가들과 나보다 더 다양한 감성을 느끼는 사람들, 그들 사이에서 감히 음악에 대해 논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일까? 고민했었다. 그때, 옆에 있는 누군가가 내게 말했다. 이젠 남의 스토리가 아닌 너의 이야기를 한 번 써봤으면 해 음악 속에 녹아 있는 나의 이야기라... 그 말이 그리고 그 느낌이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난 담담하게 글을 쓰려고 한다. 그리고 과장 없는 솔직한 나의 모습을 나타내려한다..

문화 & 예술 이야기/음악과 힐링 2019. 8. 8. 18:10

잘들어 네게 사랑을 설명해줄께 feat. 이과녀 & 문과남

과학적으로 현상을 이해하는 너란 여자에게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사랑을 말해줄께. 사물이 실존 할 때에는 본디 고유의 색깔과 음색이 함께 한다지. 내가 눈을 감고 너의 얼굴을 머릿속에 그려볼 때면 네가 말하지 않아도 너의 목소리와 향기가 느껴지는 것과 같아 너는 내 머리 속에 실존하진 않지만 난 너의 존재를 느끼고 보고 사랑할 수 있으니까. 사랑이란건 사물도 명백한 의미를 가진 단어도 아니지만 그 단어를 하얀 종이에 써 갈 때면 사랑은 더 이상 창백한 단어가 아니야. 사랑이 어떤 모양인지 나는 알 수 없지만 내 곁에는 온통 너라는 사람 뿐 이란 걸 넌 부정할 수 없을 거야 너의 존재는 내 눈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게 하고 너는 내 모든 곳에 존재하기에.. 사랑이 무엇인지 나에게 묻는 다면 나는 너를 지그시 바..

문화 & 예술 이야기/감성 시 한조각 2019. 7. 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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