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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가려움 & 습진 및 백선, 레오클린 남성청결제를 선택한 이유

행복공간 이야기/추천 제휴 제품 공간

by Aaron martion lucas 2020. 11. 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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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생하게 사타구니 습진과 백선! 말하기 민망한 부위라서 병원에 가기도 애매하고 그러다 그냥 놔두면 손으로 긁다가 상처가 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상처에서 진물까지 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칫 치료시기를 놓지게 되면 사타구니 전체가 갈색으로 색소 침착이 발생해 중요 부위에 지워지지 않는 흉측한 흉터를 오랫동안 남기기도 하지요!

이런 사타구니 습진과 사타구니 백선은 흔히 남성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들의 음낭과 사타구니 부위는 신체적 구조 특성상 언제나 습하고 더운 환경이 조성돼 각종 균이 서식하고 배양되기에 좋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남성들이 쉽게 노출되기 좋은 질환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이것은 남자들에게만 한정되어 나타나는 증상은 아닙니다.

꽉 끼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는 남녀 노소를 불구하고 사타구니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최근 들어 스키니진, 레깅스 그리고 타이트한 여성들의 속옷 착용 영향으로 남성뿐 아니라 이런 질환들이 여성들에게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타구니 습진으로 고민하는 환자들 대부분은 애민한 부위의 특성상 병원 치료를 꺼리고 대충 약국에 있는 연고를 피부에 도포함으로써 자가 치료하는 경향이 있으나, 사실 이렇게 약국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습진용 연고 그리고 스테로이드성 연고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완화제의 역활을 할 뿐 증상을 치료하는 근본적인 치료효과는 될 수 없으며 이미 갈색으로 착색된 피부 역시 금방 되돌릴 수 없습니다.

1. 사타구니 습진과 사타구니 백선의 차이

사타구니가 너무 습하거나 건조함으로써 발생되는 사타구니 습진의 모습

  • 사타구니 습진 : 피부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습하고 지독히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각질층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한 염증이 발생되어 물집 혹은 붉은 구진 형태로 피부에 나타나고 극심한 간지럼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손으로 긁다 보면 손상된 각질층이 속옷 등의 섬유에 쓸려서 통증을 느낄 뿐 아니라 2차 세균 감염을 통해 진물과 붓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곰팡이 균이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사타구니 백선의 모습, 치료가 되어도 갈색 색소 침착이 남아버린다.

  • 사타구니 백선 : 습한 사타구니에서 발생되는 곰팡이균(진균)의 감염이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백선의 감염 부위는 가려움증과 화끈거림을 동반하며 사타구니에서부터 허벅지 안쪽, 그리고 항문 가려움까지 점차 번져나가게 되고 백선이 안치된 후에도 갈색으로 색소침착이 일어나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습니다.

2. 사타구니 습진과 사타구니 백선의 치료법

  • 사타구니 습진 치료 방법 : 사타구니 습진이 완전한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자주 발생되는 것은 그 발생 이유에서처럼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연고를 바름으로써 사타구니 습도를 방해하기 보다는 먼저 적절한 습도와 남성청결제 사용을 통해 사타구니 부위가 너무 건조하거나 습하지 않게 관리해주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 사타구니 백선 치료 : 사타구니 백선의 경우 오히려 사타구니 습진보다 증상은 심각할지라도 치료는 보다 쉬운 편입니다. 그 원인이 되는 것이 진균(곰팡이균)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진균제를 피부에 2~3주가량 도포하며 습도를 관리해 주면 충분히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3. 건강한 내 사타구니 관리법, 제발 남성 청결제 좀 쓰자!

서 알아본것처럼 사타구니 습진과 사타구니 백선 모두 치료보다 사전에 사타구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사타구니 습진의 경우 특정 약물을 통한 치료법은 일시적이기 때문에 사타구니 습도와 세균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데 여기에 가장 효율적인 것이 바로 시중에 출시돼 있는 남성 청결제 제품들입니다.

바디워시&비누 사타구니에 쓰면 안되나요?

많은 이들이 항상 남성 청결제 제품을 사용하기 전 묻는 질문이 바로 왜 비누와 바디워시는 안되는가?입니다. 먼저 비누나 바디워시는 그 용도가 다른 세정 용품입니다. 이 두 가지 제품은 몸에 묻은 때와 유분기를 제거해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 세균을 제거하는 용도도 아닐뿐더러 사타구니처럼 예민한 부위의 유분기를 모두 제거하게 되면 오히려 건성습진이 발생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머리 감을 때 샴푸를 쓰는 것처럼 여러분의 소중한 부위를 위해 남성 청결제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입니다.

4. 어떤 남성청결제를 골라야 할까?

안전한 자연추출 전성분, 사타구니에 알맞는 약산성, 보습까지 훌륭한 남성청결제 제품

최근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서 많은 남성 청결제가 출시되고 있지만 사실 소중한 부위에 사용하는 것이고 나뿐만이 아닌 여자 친구 혹은 아내의 건강까지도 생각해야 하는 문제라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안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보습과 습도를 균형있게 잡아주는 남성 청결제! 선택의 기로에서 만난 레오클린은 마치 가뭄의 단비와 같았습니다.

내가 쓰고 있는 레오클린 남성 청결제 모습, 남성 청결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자연 유래 추출물을 사용하였다는 여러 제품들은 많았지만 레오클린 남성청결제처럼 사용된 성분의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소비자에게 내놓은 제품은 없었다는 것이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레오클린 남성청결제에 사용되는 모든 성분은 EWG 안심등급을 획득한 성분들이다.

  • EWG : 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약자로 제품의 성분 안전성 등급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등급

이 제품 안에 들어있는 모든 성분 100%는 EWG  안전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해에 무해한 자연성분이 들어 있어 안전성을 물론이거니와 피부에 순한 10가지 자연 추출물이 베이스이기 때문에 어떤 피부 타입과도 상관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유해한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씻고 난 뒤 오히려 건조해서 간지러워지는 타제품과는 달리 매끈하고 상쾌한 느낌입니다.

거품형 타입이라 매우 가볍게 씻겨나가고 건조하지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사타구니 습진이 대부분 사타구니 Y존이 습하여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사타구니 부위가 지나치게 건조해질 경우 피부층의 각질이 일어나고 간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이 각질 사이에 세균이 번식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건조성 습진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올바른 사타구니 관리는 너무 습해서도, 너무 건조해서도 안되는 습도의 밸런스를 지켜줘야하는데 레오클린의 남성청결제는 이러한 점에서 세정 후에도 뽀송뽀송한 상쾌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사타구니 습진, 사타구니 백선을 위한 옳바른 남성 청결제 사용방법!

  1. 아침, 저녁 하루 2번 사용한다. : 사타구니 Y존을 위한 가장 좋은 횟수는 하루 2회 사용입니다. 하지만 바쁜 아침시간, 따로 샤워를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2회 사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레오클린 남성청결제의 경우 아침 세안 시 중요부위를 바른 뒤 양치를 하고 양치가 끝난 뒤 가볍게 씻어내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매우 가벼운 타입입니다. 또한 2번을 사용해도 건조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기 때문에 걱정 없이 사용하기 좋은 남성 청결제입니다.
  2. 레오클린을 바르고 10~20회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 레오클린을 중요부위에 바르신뒤 10~20회 정도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미세 각질 층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세균을 모두 씻어내기 위함이므로 샤워하실 때 만큼은 이렇게 마사지를 해주시는게  사타구니 피부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3. 3분간 기다린다 : 레오클린을 충분히 바르셨다면 약 3분 동안 세수나 혹은 양치 등을 하시며 그대로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피부 속 세정이 진행되는 시간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잠시 다른 일을 하시며 세정 효과를 극대화시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헹궈준다. : 레오클린 남성청결제는 거품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가볍게 헹궈지지만 남은 잔여물과 세균을 씻어내리는 기분으로 마사지하듯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5. 잘 말려준다. : 샤워가 끝난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건조입니다. 샤워를 한 뒤 바로 속옷을 입기보다는 충분히 사타구니 쪽을 자연풍으로 건조해 주신 뒤 속옷을 입어주시기 바랍니다.
  6. 통풍이 잘되는 사각팬티를 입는다. : 드로즈 형태와 같이 딱 달라붙는 속옷의 경우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아무리 건조를 잘하여도 생활하면서 땀이 차게 되므로 사타구니 질환이 걱정이신 분들이라면 트렁크 형태의 사각팬티를 입어 통기성을 확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그동안 남성 청결제의 사용을 굳이 해야 하는가 싶어 미뤘었는데 안전하고 믿고 쓸 수 있는 레오클린 제품을 만난 뒤로 무엇보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다 보니 이제는 매일 2번씩 저의 건강과 아내의 건강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이미 많은 분들이 이렇게 사용중인 인기 제품이더라구요.

처음에는 귀찮을지 몰라도 지금은 치약, 샴푸, 바디로션, 클렌징 폼처럼 제 소중한 부위만을 위한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삶에 녹아들었으니 여러분들도 혹시 저와 같이 평소 땀이 많이 차시는 분들이나 사타구니 피부 질환으로 고민 중인 분 또는 아내와 여자 친구가 자주 질염에 걸리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나와 나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깨끗함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남성 청결제 "레오클린"은 아래 주소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eoblue/products/5097402251

<루카스 매거진 : 자유로운 작가들이 만드는 독립 잡지>
에디터 :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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